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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내새끼
ISFJ가 가장 듣고 싶은 칭찬입니다
인정 받고 싶고 어디에 귀속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수고했다는 말은 과정만 있고 결과는 없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잘했다는 말이 좋아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잘했따는 말이 듣기 힘드네요
당연히 해 내야 하는 일들만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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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선이
신고글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 내새끼 ISFJ가 듣고 싶은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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