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24681116
저는 외적인 부분보다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칭찬 들을때 좋은 ISFJ입니다. 이뻐졌다, 살빠졌다는 칭찬 보다는 너가 이런 마음이였겠구나. 너가 고생했었는데 잘했다등 마음을 알아주고 칭찬해주면 눈물 날거같아요. 눈물도 많아서 그런말 들으면 쑥스럽고 얼굴 빨개질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너무 따뜻하고 좋을거 같아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칭찬 들으면 정말 너무 행복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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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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