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능력을 인정해주는 칭찬 " 열심히 하더니 결과가 아주 맘에 들어"

직장 생활 20년차가 넘었다. 나의 직업은 간호사

난 PC 전산 작업과 서류 그리고 문서 작성하는게 넘 힘들고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가 대학을 다닐때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이 이제 붐이 일어났고 나도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직업의 특성상 전산이 일반 사무실과 달라 더이상 배우거나 기억하거나 필요하지 않아 대학때 배운

기억이 전부였다. 그런데 점점 사회와 직장의 업무가 점점 전산 업무가 많아지고 내가 해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나도 언젠가 모르게 " 난 PC 만지기가 겁나" "작업을 하면 기본 3~4시간 하고 있어 넘 힘들어"

말을 너무나도 쉽게 뱉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아주 힘들게 최선을 다해서 전산 작업을 했을 때 비록

맘에 들지 않더라고 열심히 하더니 결과가 아주 맘에 들어 이런 말을 꼭 듣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