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25525703
ISFJ인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거창한게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준비한 저녁 식사에 남편의 <영 오늘저녁찌개 참 맛있네. 고생많았어> 와 아들 딸의 <엄마 오늘 저녁 찌개 넘 맛있어요. 또 있어요? 다음에 또 해 주세요> 와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 내 일을 했을때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이 <맛있어요나 고생많았어요>와 같은 말을 해 줬을때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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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1가영
신고글 ISFJ인 제가 듣고싶은 칭찬은 맛있어요와 고생많았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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