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그냥 두면 되요~ 냅둬요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해도 .. 그게 진심일까??

 이젠 의심도 되요..

 ( 너무 당햇나 ^^)

 

 제가 화가날때는  참고 참고 또 참고 참고가 X1000번

쯤 되었을때인지라.. 그 중간에 틈틈히

 경고를 주는데도 소용이 없을때.. 그때 드디어

 제가 화가 난거에요 ^^

 

 제 성격은 아주 대인배~ 쿨~한성격? 

 상대방의 성격이구나. 그사람은 그사람이지~하는

 마인드.. 긍정적인 뭐 그런 성격이고 난 나다 라는

 사람인지라..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참고 참고 견디고 이해하고 또 이해라고

 말해주고 경고해주는데도 상대방이  나를 화나게

 했을때 입니다... 그럼 그냥.. 조용히  뒤로 물로가서

 

 얌전히~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면 되요 

ㅎㅎㅎㅎㅎ

 어차피 뭐 안고쳐질거란것도 아니깐^^

 

 그 판단은 제가 할것이고

 그사람의 성격이니 하고 넘겨주든

 아님 인연을 끓던 둘중 하나가 되는건지라

( 독하죠 ㅎㅎ) 

 

 그러니  성질 더 내지 말고~ 조용히~ 두면

  또 이해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니 걍 두세요~^^

 

 짧으면 3분~  기본 2시간  길면 하루~^^

 

 이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