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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인 내가 자주 아는 거짓말은 <나는 아무거나 좋아>입니다.
지인들과 모임 후 식사 또는 카페에서 메뉴를 고를 때 다들 자기가 먹고 싶은 비싼 메뉴를 거침없이 고를 때 저도 비싼 거 맛난 거를 먹고 싶지만 꾹 참고 <나는 아무거나 좋아> 라고 말합니다.
또한 여행 스케줄을 짤 때도 다른 사람들과 제 의견이 안 맞을까 봐 제가 가고 싶은 곳을 말하지도 못하고 <나도 거기 좋아> 하고 따라가는 편입니다. 이런 제 자신이 답답하고 싫지만 어쩌겠어요.그냥 이대로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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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1가영
신고글 ISFJ인 내가 자주 하는 거짓말은 <나는 아무거나 좋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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