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30923090
오랫동안 내가 살던세계애서 ,,,
결혼생활중 나와 다른 세계에 살다보니 넘나 다른 시댁사람들이 내갠 벅찼다. 그래도 아이가 있기에 안내하고 참아야하고 내 가정을 지키려구 무던히도 노력해왔다 . 영업? 하는 시누 매해 뭔가를 해야했고, 시작은집서 가끔씩 돈을 빌려가기만 했고, 시부모 모시고 6식구 살림을 하느라 아끼고 아껴 내살림을 늘려야했다. 모든 대소사는 아들몫여서 다 해내야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겨워지겨워...가 나온다. 신랑은 노래를 만들어라한다.
요즘 퇴직한 신랑이 시부모 돌봄에 조금 동참하는데,,, 성질이 사나워졌다.
가소롭다. 겨우 그정도 하면서 ....
오랜세월 그런 힘든 과정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인생이 그런거지 ... 내또한 지겨워지겨워 .. 대신 감사해감사해...로 말을 바꾸ㅓ야겠다~~~
감사해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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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70♡KRLP6SS
신고글 isfj 지겨워지겨워 ... 고쳐야하는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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