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할때 맞아 맞아 하며 공감을 마니 해주면서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대화가 길어져도 나름의 배려로 인해서 즐거운듯 수긍하다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정하고 친절하게 공감해주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다른이의 힘듬을 덜어주기도 한다.
종종 나를 속인체 하던 행동의 한계가 생기면 아니면 말자라는 회피성이 생겨서 도망치고 마는경우가 생긴다. 그러고서는 미안함에 나중에 사과를 한다. 사과 또한 내가 인정하고 납득이가는 상황의 결과에서는 온전히 미안함을 표현하며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
아니라고 여기면서 솔직하지못한 긍정의 표현으로 나중에 곤란한 일이 생겨서 결국 회피라는 상황을 만드는 성격이 못마땅하다.
시작은 배려에서 출발했기에 사과를 할 입장이 아니라고 여기면 관계조차 끊어버릴 정도로 모질지만...이것이 나의 실수라고 인정된다면 깨끗이 웃음과 함께 아니면 울면서라도 🍎 를 한다.
결코 자신의 실수를 숨기거나 챙피해하지는 않는다. 나의 실수가 납득이 안된다면 그때는 결코 사과를 하지는 않는다.
F인 성격탓에 감정적인 말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쉽게 감동받기도 하고 쉽게 질리기도 하고 쉽게 오해하기도 한다. 이를 맘속에 품고있다 순간 터트리고 후회하며 🍎 하는 일이 많이 생겨 관계가 힘들어지지 않도록 나를 다스려본다. 다행이 인정할껀 인정하며 🍎 를 함으로써 풀어나갈 그런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음에 감사할때가 많다.
아마도 ISFJ 는 문제해결에 대한 열정은 강하기에 실수에 관해선 인정할껀 언능 인정하고 사과를 제대로 한다고 여긴다.
배려 차원에서 하던 맞장구의 말버릇은 쉽사리 바뀌기는 힘들겠지만 해결책의 방법은 나쁘지 않다고 여기기에 버릴수 없는 isfj를 가지고 가야겠다
작성자 랭이
신고글 ISFJ 내가 없는 맞장구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