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32131905
저는 제가 장가도 못갈 줄 알았습니다
좋아한다는 고백은 커녕 좋아하는 여자 앞에만 가면 눈도 못쳐다 보고 얼굴만 벌개져 어쩔줄 몰라 했거든요 하지만 아내를 만났을때 이여자 놓치면 평생 못간다 싶은 생각에 정말 미친척 하고 들이댔습니다.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이말은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용기 내지 않았다면 지금쯤 글쎄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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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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