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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심장이 쿵쾅대는 사랑이 몇번 있었지만 언제나 짝사랑이었을뿐 단 한번도 고백해 본 적이 없다. 내성적이기도하고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탓에 혼자 애태우다 끝내곤 했다. 만약 그때 한번이라도 고백해 봤다면 내 인생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음.. 아쉬움이 별로 없는걸 보면 후회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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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론
신고글 ISFJ-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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