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35853363
고백에는 여러방법이 있겠지만 나에겐 힘든기억밖에 없네요. 지금 아내와 프로포즈때도 그랬었고, 다른 나의 내면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고백할때도 빙빙 돌려서 말합니다.
때론 자신이 한심할때도 많았지요.
그런데 상대가 좀더 적극적인 분, 나의 말을 잘들어주는 분을 만나면 쉽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결론은 나자신이 먼저 고백하고 대화를 이끌지못한다는것. 참 고치기가 힘듭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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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최고
신고글 ISFJ - 고백이 서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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