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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시절이나 젊은 시절에는 그저 시키는 대로 하고 늦거나 빠르거나의 차이만 있을뿐
이었던 업무 스타일이 한해 두해가 가고 점점 경력이 쌓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내가 못하는 부분을 누군가가 채워주는 것이 편하고 좋았지만 머리가 굵어질 수록
점점 혼자서 전체의 일정을 파악하고 대략적인 일정을 뽑은 후 그에 맞게 해 나가는 것이 편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물론 협업을 아예 안할 수는 없지만 그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최소화 한 후
온전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지요. 그래야 일도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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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글 ISFJ의 러프한 전체 일정 후 돌입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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