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표현에 대한 거부감 및 잡 생각에 불안감 증가

☆ 나는 주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어 힘들어

     하면 내 자신이 지금 힘든 상황이더라도 

     그냥 조용히 상대방의 일을 먼저 솔선수범

     해서 도와주고, 또 그 입장을 배려해 주다가도

     상대방이 호들갑스럽게 칭찬을 해주면 

     갑자기 돕던 일도 슬그머니 멈춰버린다. 

     꺼끄럽고 내가 칭찬 받으려고 그런 건 아닌데,

     조용히 진심만 알아주다가 후에 내가 어려움

     이 있을때 옆에서 같이 해주면 될 것을 그래서

     마음을 경직 켜버렸린다. 

    ** 당장 불편하더라도 타인의 호의의 감사함

        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는 공감을 키우려

        노력 하는 중입니다. 

☆ 평소 아무일 없다가도 무슨일에 봉착을 당할

     시 따른 일들과 연관시켜 괜한 잡 생각을 

     하다보면 두렵고 무서음이 덮쳐 심리적 불안

     상태가 엄습해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 

     종일 그 일로 괴롭힘을 당해 내 자신이 지산삶

     ** 주변인들과 소통을 자주함으로써 혼자 

         무겁게 있게 안고 있는 사안들을 조금씩 

         희석시켜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려고 

         노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