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세심하지 못하는 편

I내향형 S감각형 F감정형 J판단형

세심한 관찰력과 기억력을 요하는

ISFJ인데 저는 기억력은 몇십년전 일까지 기억을 잘하는데 차분하지 않고

덜렁대서 실수를 잘하는 편이어요.

직장에서도 세심하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케어할때 집중력이 필요했어요

급식 먹을때 생선을 먹을때 생선가시를

목에 걸리지  않게 온 신경을 생선에

쏟아야만 했습니다.

집에서도 그릇을 떨어뜨려서 깨질때도많아서 가족들의 걱정을 많이 들었어요.

지인들한테 겉모습은 차분한데 덜렁이라는 애칭도 들었어요.

침착하고 신중한 ISFJ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