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42279965
나는 매우 덜렁거리는 성격이다. 엄마는 결혼해서 살림과 직장생활을 잘할수 있을지 매우 걱정 하셨다. 하지만 내면의 성정은 가정에 헌신적이며 책임감이 강해서 누구의 도움없이 지금껏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한다. 예의 바르고 인내심이 강한 내성격이 덜렁거리는 나의 단점을 잘 이끌어 주었던것같다. 감수성이 풍부하니 상처도 많이받지만 그또한 덜렁인 난 또 이겨내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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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글스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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