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45398520
남이 지저분하게 하거나 게으른 모습에는 참지 못하고 지적하면서, 나 자신은 게으름에 관대하걸 보곤 가끔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의외의 자신의 이중성에 나 스스로 자문할때 많아요. 과연 내가 그럴 자격이 있냐고.
그럴땐 자책감에 빠집니다.
스스로 이런걸 고쳐 나가야 자아발전이 있을텐데 잘 안되니 고민입니다.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자신의 눈에 대들보는 못본다는 속담처럼...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건강최고
신고글 의외로 게으른 lsfj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