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49412667
저는 ISFJ라 뭔가 직설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건 잘 못해요. 그래서 직접적으로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계속 무언가를 챙겨주고 한번이라도 더 마주칠 일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마치 옛날에 마니또 할때 정체는 못밝히고 챙겨주고 잘해주고 할 때 처럼요. 물론 티를 안낸다고는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상대에게는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신호를 주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연인을 만들때 한방의 고백으로 사귀는 경우보다는 자연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네요. 아마도 한방 고백을 했다가 차이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잘해주다가 상대가 관심을 안보여주면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마음의 상처를 덜 받기에 I의 자기 방어성 기제가 작용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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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바이넙
신고글 차마 직접적으로는 말 못해도 계속 챙겨주고 마주치려고 하는 I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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