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싫어하는타입: 본인은 하지도 않으면서 남을 무시하려고 하는 사람 싫다]

[ISFJ] 

■ 본인은 잘하지도 못하면서 남을 평가하려고 

     하고 또 깎아내리고 무시하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

    - 둘째 형님은 항상 본인은 하지도 못하면서 

      아니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동서들을 비난

      하여 동서지간의 관계를 상당히 불편하게 

      만든다

       * 한번도 배려하고 칭찬해주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다

       * 나이가 연장자라고 말만하지 집안 의견

          충돌이 있게 만드는 장본인 이다

       * 한번도 수습하는 일을 해본 적도 없고 

          오히려 배신감만 들게 상황을 만들어 

          놓고 자기는 안 그런 척 태연하게 

          생활한다.

 

■ 본인은 실천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지시하고 명령 하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

    - 둘째시숙님은 집안일이 생기면 당신은 

      꼼짝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이일저일 시키고 또 거기에 부합되지 않으면

      상대를 비난하는 습성이 있다

       * 자랑만 하지 실질상 집안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말만 번드르 하게 해놓고 나중

          에 결과를 보면 거의 거짓이다 

      * 무례하고 자기 이익 챙길것만 쏙 챙기고 

         남들 에게도 자기는 잘하는데 다른 형제가

         못해서 그런다고 표현한다 정말 싫다

 

■  나이가 들은 지금까지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려고 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본인이 다 잘하고 있는 

     것처럼 하고 다닌다. 정말 싫다 정말 싫다.

■  이제는 본인 자신을 알고 깨달아 형졔간을

      존경해주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