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게으른사람!!!싫어하는,Isfj

싫어하는 사람은 딱,정해져 있는듯하니,

오늘 주제는조금 편하다...고집이란걸 부려본적 없는 나로서는 고집을넘어서 아집까지 있는사람 감당못해서 싫어요, 내가 ,승부욕이강하다보니 평소에 지는데 익숙지않지만~고집쟁이한텐  시작도전에 포기해요...나~자신을 아니까요,질거라는걸...^^ 더불어~게으르고 약속흐릿한사람요, 딴에는 열심히인것처럼 하면서 자주 쉬는사람(장사,사무실등) 정해진 휴일 외에 문을 안열고,닫은사람들...주변지인중에~식당영업을하는  40대초반 부부가 있어요,젊은사람들이 싹싹하고 깔끔하고 양심적이고 정말 부지런히 사는...너무예뻐보여서 물심양면으로 꽤나 도와줬어요,.. 뿌듯하고 본인만족도 있으니까...1년쯤지나니~자주 문을안열더라고요,물으니? 그냥,좀 쉬고싶어서라네요,그렇게 1~2일닫던게 몇개월후엔 일주일,삼일,보름...뭐죠??!!!음식도 잘해서 단골손님이 꽤~있는데...처음엔 너무무리해서 피곤했나보다 하다가,..자주가되다보니 그~친구들에게 신뢰가 깨지고 점점 싫고,심지어는 환멸까지 느껴지더라고요,내가 누굴도와준건지에 대해서...저는 상대가 이쁘면 다~퍼주는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종,종,상처를받아요, 그래도 할말은 없어요 내가좋아서 그런거니까, 안타까울뿐이죠..신뢰있게 부지런하게 살면 여러모로 도움도받고 좋았을걸...집안형편이  좋았던 저는, 젊어서 놀기만하고 나이들어 철이든 케이스라 ...열심히 사는사람들보면 뭐든 도와주는성향인데,주변을 둘러봐도 처음과끝이 똑같은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isfj라서 그런건지,제가 그런건지???아무튼~예의없고,고집세고, 게으른사람들...너무너무 싫어요...그렇게,살지마....^^속에서~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