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용사"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키여러분들 건강하게 다들 잘~ 지내셨죠^_^
계속 일이 생겨서 이제 다시 회복하고 이렇게 찾아 뵙게되었습니다^_^ 다시 찾아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_^
ISFJ인 저는 첫인상은 항상 밝은미소로 상대방을 대하기 때문에 늘~ 웃는 모습으로 포근하게 기억해 주십니다^_^ 잘 웃고 말도 잘하고 낮을 잘 가리지 않아서 처음인 곳에 가도 금방 사람들과 친해지고 대인관계가 항상 좋은편입니다^_^
그렇게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현인상을 저를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봐주시는것 같습니다^_^ 솔직히 잘난것도 하나 없고 얼굴도 못생기고 잘하는것도 하나 없고 나이는 많고 뭐하나 내세울것 없이 보잘것 하나 없는 나이든 아저씨일 뿐인데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볼매로 봐주시는 이유는 아마도 재가 하고 있는 취미 생활이든지 저의 생활모습을 보시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10년전 좋지못한 풍파로 자실까지 하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거이 1년 가까이 세상을 등지고 왜 살아야 할까 자살을 기도하며 1년을 그렇게 죽어가며 살았던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스스로 일어나서 다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_^ 그때부터 그 좋지못한 풍파의 일을 잊기위해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직장도 다시 들어가서 일도 열심히 하고 쉬는 때가 오면 잊어보려 취미생활도 집안 청소도 닥치는 대로 잊어보려 발버둥 치게 되었던게 제 취미가 15가지 이상이나 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요리,배드민턴,낚시,캠핑,미싱,수선,청소,등산,물고기키우기,술빚기,하이킹,런닝,노래부르기,볼링,불멍 등등 살기위해 잊기위해 닥치는데로 했던것이 지금은 그냥 저를 즐겁게 살게 해주는 취미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위 분들이나 가족들 지인들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라고들 해주시네요^_^
삶의 끈을 놓으려고 했던 그 1년의 순간들이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추억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그 덕분에 매력적인 사람으로도 불리고 취미 생활도 같게 되어 글을 쓰면서 10년전 생각이 미소짓게 만드는 하루 인것 같습니다^^
마인드키 여러분 들도 힘겹고 괴롭고 주저 앉고 싶은 시간들이 찾아 오시 더라도 잘 견디고 일어 서시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올거라고 믿습니다^_^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 선것 같습니다^^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는거 보니 가을이 느껴 지는것 같아요
^_^ 무더위랑 싸우시느라 고생들 하셨고 오늘도 행복하고 웃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작성자 용사
신고글 ISFJ 첫인상은 웃는얼굴 현인상은 매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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