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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경험이 실제로 있었어요~ 짝사랑하던 사람이였는데 나중에 그분도 절 좋아하고 있단걸 알게 되었죠 ㅜㅜ 하지만 직접 그분 입으로 들은게 아니라서 티를 못냈습니다. 속으론 너무 좋았지만 모른척~용기가 도저히 안났어요 둘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렸네요 전 조금더 용기있는분이 다가와줘서 결혼을 해버렸고~그분은 아직도 미혼이예요~ 카톡에 친구추가가 되있어서 가끔씩 사진보며 옛추억 되내여 봅니다 미친척하고 뭐라도 해볼껄 ㅋ아직 미련?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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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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