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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에 무반응일때/스트레스 받는순간

https://mindkey.moneple.com/isfj/83191120

사람은 본디 자신의 뿌리와 자신의얼굴로

세월을 지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결코 내 부모님이 물려주신 내 얼굴과 인성에 반하는 언행은 삼가야지 생각하며

곱게 나이들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but 꼭~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과 맞닥 드리네요

 

첫번째-신체 건강한 정상인이 우리보다 나약한

            노약자에게 함부로 대할때 아오~

마트 쇼핑중 계산대 앞, 할머니께서 카트에 물건을 가득담고 계산 하시려는 순간 40대로 보이는

신체건강한 남자 손에 물건4~5개들고 할머니를 밀치고 새치기를 할머닌 오래걸리니  나부터 하잔다 자긴 몇개안된다며 ...조금전 밀친부위가 불편하신지 팔을 주무르시며 내가 바쁜데 차에 손주가있어서, 남자 "에이 씨 늙은이가 집구석에 쳐박혀있지.......속에서 천불이 난 내가 나서서 대거리를 아저씨 순서 지키라고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고

당신이나 나는 안 늙을줄 아냐고...결국 폭발

웅성웅성 주위의식한 남자 자리를 떴다

아오~난 이럴땐 스트레스로 폭발하고 만다ㅠㅠ

암튼 경우에 어긋난 행동은  왕~스트레스

스트레스 검사하는 사진입니다

두번째-말만 앞서는 사람 ...스트레스

뭐든 나누어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인 나

특히 맛있는 음식 만들면 가득들고 주변사람들과

함께한다 맛있게 먹는거 보면 기분이 너무좋아서

거의 매일이다 싶게 신나게 음식만들어 밑에 사무실에 놀러가는데  두사람 근무함 그중 한사람이 

매번 어휴 너무 맛있다며 요리과정을 묻는다

난 자세히 적어가며 가르쳐주고 신이나서~꼭 하는말 "이거 내가 만들어서 내일 가져올께, 그렇게 

3년여~해달라지도 않았는데 혼자말하고 안지키고  왜 저래?옆 친구한테 물으니 원래 말만앞서단다 그래서 업무스트레스도 장난아니라네요.

참다 못한 나~또 폭발 ....지금은 안해준다 ㅎㅎ

세번째-연인과 함께 드라이브중에~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어서 와~꼭 섬같애

어쩜 저렇게 다 다른모양일까? 너무 멋있지?

무반응...그치 진짜 멋지지않아 응?또 말없네

속에서 부글부글 어디아파? 뭐 기분 나쁜일있어?

아님 내가 뭐 잘못했어? 나 누구랑 얘기하는거니

벽에다 대고 하는거야? 그때서야 아니야~~~

왜 이러는걸까요?

너무 수다스러운 사람도 싫지만 묵묵부답은 

성질급한 나 스트레스 받는거 뻔히 알면서

 

말하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많네요

성질은 급하고, 불의를 보면 못참고,예의에어긋나는 행동들도 못참고,약자를 함부로 대하는것도,

강하고 잘난사람한테 굽신 약하고 힘없는 사람한텐 눈꼴사납게 함부로 대하며 짓밟고...

친구말처럼 "네가 이세상 사람들 다 바꿀순 없어 

그러니까 한쪽 눈 감아,, 아~오 스트레스

ISFJ유형이 그런건지 ?

제가 지나치게 심한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좀 안받고 살고 싶습니다

평범만 해도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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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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