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83222174
나이가 들어가면서..
최대한 놓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는거같아요
근데도.. 습관이 되지않고 만 이십년차 결혼생활에.. 끝까지 스트레스로 인식이 되는게 있는데..
저는..
마음이 가지않는 사람과.. 쨋든 만남을 가질때네요.
이게.. 담쌓고 연끊고 안만나면 되는데..
시....... 자가 붙은 사람이다보니 어케 안되네요ㅠ
게다가.........
랑군의 굳건한 팔 안쪽에 있는 사람이다보니ㅠ
결코.. 랑군은.. 제 편이 안되더라구요.
쟈기누나는 쿨한 사람이다. 이렇게 본인만의 정의를;;;
그러니.. 뭔가를 피력해봐도.. 듣지를 않아요
결론은 부부싸움만되고..
그건.. 몇날며칠.. 그러다가 몇주를.. 그렇게..
삐져있는 랑군을 보게되고..
그 기간동안 full로 가득쌓인 독박육아이고
결국.. 체력바닥인 저는.. 몸이 박살이 나구요ㅜ
그게 빈번히 도돌이표라..
여태껏.. 못고치고있는 스트레스네요.. 넘슬퍼요ㅜ
그냥.. 만나고와서 편두통으로 결국 쓰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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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숙
신고글 Isfj인 제가 스트레스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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