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반응은 무관심 입니다

isfp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절대 모를거 같아요 

티 안내고 싶어하는 타입이라서요

내색은 커녕 무관심 이상으로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려요

면저 연락은 무슨 오는 연락도 무심한듯 받아서 먼저 고백은 있을수도 없어요 

뭔가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상대방이 알게된다면 너무 부끄러운 느낌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살짝 츤데레의 느낌으로다가 상대한테 관심 하나도 없는척 하면서도 모르게 튀안나게 뒤에서 한번씩 챙겨줘요

난 널 신경 안쓰는 사람이지만 니가 필요한건 도와주고 가지 이런 느낌입니다

좋아한다는 걸 잘 표현하는 분들이 신기하면서도 부럽기도 하네요

지금 남편도 본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해서 결혼했던 오래된 애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