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10126931
결혼전의 이상형은 키도 크고 듬직한 사람. 그리고 말이 많이 없고 조용한 사람이 이상형이었었는데요.
결혼하고 나서는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육아도 도맡아하고 게으르지 않은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지금 남편이 게으르고 육아에 적극적이지 않아서일까요?
제가 주도적이고 철두철미한 계획형이라서 제가 뭐든 도맡아하는게 지치기도 하고 뭔가 저를 이끌어줄
사람이 이상형이 된것같기도 하구요.
MBTI성향도 있지만 살다보니 이상형이 바뀌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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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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