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때 나는.

저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자체를 구찮아하고 피곤해하는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만나는 사람만 만나는 편인데요  .싫어하는 사람이 모임에 나온다고 하면 스트레스를 안고 나갑니다ㅜ근데 티를 잘 못내는 스타일이다보니 기본적인 매너로만 있고 형식적인 안부나 근황을 이야기는 합니다만 머리는 딴생각하고 얼굴은 집중해서 듣고 있다고 연기하죠ㅡㅡ

이제 이 연기도 나이가들면서 연기력도 떨어지구요ㅎ 

싫어하는사람과의 만남은 피하는게 상책인거같아요   의미없는 시간낭비는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