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STJ 6년정도된 여자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 좀 무뚝뚝한편이고 감정표현이 극적이진 않아요. 하지만 사회화된게 있어서 사회생활에서는 E로 보이거나 F로 보일때도 종종 있어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건 아주 어릴때 20대때 느껴보고 없었는데 30살되서 오랜만에 이사람을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었어요.
그때 느꼈을때 저는 평소에 먼저 다가가고 분위기를 푸는성격이기 때문에 제가 무뚝뚝한건 알았지만 그렇게 뚝딱거릴줄 몰랐는데.
제가 느껴지는 거의 몸짓이 거의 뭐 로봇같았어요 ㅋㅋ
걷는것도 어색하고 숨소리는 크지 않나 별걸다 걱정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좀 내숭을 안떠는 타입인데 ㅎㅎ
저도모르게 목소리톤도 신경쓰게되고 얌전하게 있게 되더라고요.
제 모습이 어색할 정도로요.
예를들어 모두 다같이 캠핑을 놀러간적있는데
다들 밥을 먹을때었어요. 먹던밥이 부족한것같아 밥을 더 데워서 가져와야하는데
제가 가까우니 제가 간다고 했어요.
근데 좋아하는분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같이 가주신다고 하신거예요.
와.. 지금 생각해도 숨이 안쉬어지는 그공기
같이 길을 걷는데 머리도 어지럽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갑자기 배는 아프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도 생기고
ISTJ라면 잘 하지않는 쓸데없는 걱정이 우루루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같이 밥을 데울때는 제 손이 움직이는게 마치 로봇이 움직이는것같더라고요. ISTJ특징인지 결국 제가 표현을 못해서 좋게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가끔은 본인의 마음을 표현할줄아는게 부럽더라고요. ISTJ에서 앞에 E로 바꾸고,T를 F로 바꾸고 싶을때가 종종있어요 ㅎㅎ;;
암튼 갑자기 생각나는 저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반응이었네요^^
작성자 곰이
신고글 무뚝뚝한 ISTJ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뚝딱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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