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14357282
정말로 아닌척, 관심없는척, 오히려 관심없는 다른사람에게 말걸기, 속에서는 열불남. 하지만 온몸의 감각기관은 그 사람을 바싹추격. 이게 뭐하는 짓이람. 드라마에서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인물이 나오면 너무 부러움. 그런데 그렇게 속끓이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그의 시선이 느껴짐. 그렇게 아는척해도 내맘이 뚫고 나오나봄. 신기한 사람의 마음. 나는lstj.
0
1
신고하기
작성자 은수네
신고글 Istj좋아하는사람과 있을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