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사는 것들은

내맘은 그렇치 않는데 냉정하다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표현을 잘 못하기도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려는 행동으로 인해.....

서로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오해가 생길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너무 상대방 가까이 다가가면 쓸데없는 간섭을 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존중해주려는게 냉정하게 보이는 오해가 생기는것 아닐까요. 사람은 간섭받기 싫은데. 남을 간섭하기는 좋아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