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16854173
저는 생일날에 대해서 아무 신경 안써요.어렸을 적에는 안 그랬죠.누가 챙겨주고 알아줬음 하고 선물도 받고 싶고 그랬죠.
하지만 어른이 되고나서부터는 선물을 받아도 그냥 시큰둥되고 ,밖에서 하는 생일파티는 남이 알아보는 거 조차 싫더라고요.
저는 남편이 상품권이라고 백만원어치를 줘도 아무 기분 느낌이 없어요.무덤덤해요.
그래서 생일은 그닥 아무것도 아닌거네요.오히려 낳아주신 엄마가 더 고맙고 생각나죠.생일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아요. ISTJ 성향이 어떤거지는 모르나.지금 저는 완전히 생일이란 생각에 대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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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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