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23029178
예수님이 율법전체를 두 가지로 정리하셨는데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그중 하나다. 들을 때마다, 생각할 때마다 불가능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외면할수도 없다. 오죽이나 중요했으면 둘 중 하나에 들었겠나 싶어서. 그래서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올해는 흉내라도 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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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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