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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루고 싶은 목표 많다.
하지만 한 가지라도 제대로 끝내고 싶다.
내 마음의 언어 공원에서 뛰어노는 언어 가운데 담백하고 맛깔나는 언어를 찾아 정갈하고 깊은 맛 나는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
쓰다말고 버려지는 언어가 아닌 물오른 버드나무처럼 낭창한 완두빛을 품은 풀내나는 작품.
그게 시든, 동화든, 소설이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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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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