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25806573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은 제 일이 아닌데도 넘어오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저희 회사는 정해진 담당자 없이 업무가 던져지는 편이 꽤 있기도 했었어요.
그럴 때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거면 일을 받아서 하는 편이었어요.
그렇게 업무를 쳐내고 나면 [역시 OO님! 맡기길 잘 했네]라고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 기쁘더라구요.
요즘은 재택으로 업무를 줄인 상황이라 제가 하던 업무만 하고 있어서 그런 말을 들을 일이 잘 없네요 ㅎㅎ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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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happyi
신고글 [ISTJ] 역시 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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