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j/32285865
경험상으로 말못하고 끙끄앓고 주위를 맴돈다
그러나 그가 이민간다고하고 그날이 다가오자 내맘은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직접 만나자고하고 만났다
그러나 말으노못하고 밥만 먹고 왔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창가에서
신고글 ISTJ의 고백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