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존중못받아서 서러울때

저는 대화를 함에 있어서 내 나름대로 잘못한건

시인하고 사과하고  상대방한테 이유를 조목조목

대서 반론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자기 의견만을 주장하고

제 얘기를 귀담아 주지않고 제가 잘못했다고 비난할때 견딜수가 없을 만큼 상처가 됩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끝까지 상대방을 설득시키려고 하다가 저도 결국은 감정이 상해서 화를냅니다.

혼자 곰곰히 생각할때는  억울해서 주체없이 눈물흘릴때가 있지요. 너무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