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ISTJ: 울보였지만...

https://mindkey.moneple.com/istj/36295580

어릴 때 부터 별명이 울보였어요.

책을 보다가 슬픈 장면이 나오면

울고, 드라마를 보면서 울고, 슬픈

얘기를 들어도 울었어요.

결혼해서는 남편이 조금만 뭐라고

해도 펑펑 울었구요.

지금도 슬픈 생각을 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지금은 울보라 들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슬픔에 공감하며 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은유랑

신고글 ISTJ: 울보였지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