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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회사 동생들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아이 다 키우고 하면 일을 안하는 것을 싫다. 서울 근교의 지금하는 일과 비슷한 일을 하는 조그마한 규모의 회사에 입사할거다. 규모 줄이면 사람들과도 많이 안부딪혀도 되고 고만고만 하던일만 하며 살수 있을거다.
적당히 벌고, 적당히 여행다니고, 적당히 놀면서 적당히 살거다.
일하는 건 성취감도 느끼며 좋지만 사람들과 부딪히는게 힘든 저.. 규모 줄여 혼자 적당히 일하며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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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H
신고글 적당한 곳에서 적당히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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