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냉정한 ISTJ네요.

부침이 심한 인생을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사람도 참 다양하게 많이 만나보았지요.

친했던 사람들과 그 친함 때문에 받은 상처들이 지금의 제 성격을 만들어 왔네요.

스스로 생각할때는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데 의외로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냉정하게 끊어내고 돌아서게 되네요.

그래야 상처를 덜 받게됨을 알게 된 후부터 그리 되었네요.

그래도 친한 관계에게는 다정한 ISTJ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