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살살보며 뒤로 빠지는 사람 보면 스트레스 받는 나는 istj

인사를 어디로 받는가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할 수도 있고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도 있는 직장인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자주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할때 옆에 직원들은 땀 뻘뻘 흘려가며 일하고 있는데 눈치 살살 보며 뒤로 빠지고 간식 먹을땐 누구보다 먼저 먹는 사람 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주가 되어 업무를 못하면 옆에서 보조라도 해 주면 일 진행도 잘되고 배려해 주면 회사생활이 참 매끄러울 것 같은데 제 맘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