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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은 정말 남일.로또를 맞던 벼락을 맞던 관심 없는 사람들.가족일이나 친한 지인이 아니면 관심을 자발적으로 가지지 않고 관심 없는 바운더리는 직장동료들이 포함되니 당연히 뒷말도 불필요한 말도 안해요.
맞는 말은 기분 하나도 안나쁨 다만, 틀린 말이 맞다고 이상한 소리에 짝짝 해줘야 하는 조직문화는 쿨하게 바이.
보통 상사의 잔소리나 훈수는 멘탈이 바사삭 되기도 하지만 나는 맞는 말이라고 판단이 되면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고 오..이런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고 하나 배웠다~ 생각을 해요.
근데 같은 일을 겪은 옆 동료는 자존심이 상한다며 괴로워 하셨다는..그런데 별 가짢은 사람이 멍청하게 훈수두면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그런 조직문화에서 배울게 없다고 판단되서 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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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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