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p/23294873
수영을 배우고 싶었어요.
강습을 받았지만 몸치인지 배워지지가 않더라구요. 팔만 휘저으면 몸이 다시 가라앉는게... 그러다 다니기를 관두게 되었고,
작년에 사 둔 수영복!
올해 다시 재도전을 해서 꼭 물에서 튜브없이도 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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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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