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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잠을 잤던것 같다. 스트레스 받는 생각을 없애려면 잠을 자야 할 것 같았던 것 같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뒷통수만 닿으면 잠을 잘 정도로 맨날 잠만 자서 얼굴이 좋아ㅛ던 기억이 난다. 스트레스 받을 때 친구를 만나거나 뭔가 활동거리를 만들면 그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어서 혼자 있기를 택했던 것이다. 잠을 자고 나면 확실히 스트레스 지수는 떨어졌었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 불면증 때문에 이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빛을 잃었다는.... 먹는 걸로 풀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요즘은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걸으면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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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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