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p/6671553
저는 아들이 지금까지 E라고 생각했는데
I였더라구요.
제가볼땐 이에 가까운 아이같아요.
E 랑I는 뭐 괜찮은데
T인 아들은 빈말도 못하고
너무나도 솔직해요.
선의의 거짓말도 못하고
너무 솔직해서
제가 괜히 민망할때가 있답니다.
지인분이 딸아이를 데려와서 우리딸 이쁘지? 하고 물어봄 네 하면 되는데
아들이 생각할때 이쁘지않음
잘 모르겠다고 할때가 있어요
진짜 미칩니다.
그냥 기분좋게 그렇다고 말해줌 안될까? 하면 안이쁜데 어떻게 이쁘다고 하냐고해요.
저랑 안 맞아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들꽃향기
신고글 T인아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