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tp/6672828
MBTI 검사를 할때마다 I와E의 경계선을 왔다 갔다 하는 나는 그래도 i에 가까운것 같다.
일단 주말을 무진장 기다린다. 왜냐면 다른 사람의 관섭없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밀린 집안일도 쉬엄쉬엄 해가며 듣고 싶은 노래도 즐겨 듣는다. 식사는 한끼 정도는 배달로 해결한다.
굳이 주말엔 약속을 만들지 않는다.
가까운 집앞 까페에 가는 정도가 최선이다.
주말은 쉬라고 있는 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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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도괜찮아!
신고글 Istp 주말을 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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