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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강한 성격이라 책임감 없는 사람을 너무 싫어한다.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그럴 땐 정말 미친다. 모두가 일을 똑같이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본인이 잘못한 것을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사람과 같은 동간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위해 일할 때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약간의 실수나 변명은 좀 그냥 넘겨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내 스스로가 너무나 피곤한 스타일이다. 나도 실수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며 조아리고 비굴할 정도로 일을 도맡아하기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 악순환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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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연
신고글 책임감 없는 동료의 무책임한 변명을 듣다보면 스트레스가 극애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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