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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6번 왔는데 올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올해 한계령은 운무에 힙싸여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서 너무 아쉽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따끈 따끈한 쌍화탕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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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녁노을
신고글 한계령 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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