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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거 같았던 11월이 내일이네요..
저에겐 다른 해와는 전혀 다른 11월인데.. 11월의 마지막 날도 웃고 싶네요 ^^;;;
오늘도 공부보따리 들고 나가는 아들의 뒷모습이 안쓰럽지만.
아들 힘내!!!
진짜 2주 남았다!!!!
우주의 기운까지 끌어다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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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계마녀-KR7FV6W
신고글 10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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