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jayuu/86131545
오늘은 늦잠을 잤네요
이런날이 정말 난감합니다.
할일은 태산 같은데 늦잠을 잤으니 어떻게
오늘 하루를 다 완수 할수 있울지 ...
그래도 나름 빠르게 모든일들을
마무리를 하고 이제야 좀 맘이 편안해졌군요
오전엔 청소, 강아지산책, 아침밥, 등등
쉬지도 못하고 일을 했는데 오후시간에
들어서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집으로 올수 있었네요
돌아다니다보니 사람들의 옷차림들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어던 분들은 꽁꽁
이불을 입고 나온 분들도 있고 그저 가을
분위기로 가볍게 입고 옷 분들 어떤분들은
추워하면서 반바지를 입고 나온 분도 있더군요.
추워하지말고 옷을 입고 나오시면 좋을련만 ....
오늘도 저는 이런저런 광경들을 보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이 늦가을에 길가에 핀 장미가 외롭게
한송이가 피어 저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장미 한송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