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jayuu/86336645
마트에 장보러 왔는데 골라 담기
3개가 아주 저렴하네요.
타지에서 혼자 밥 해 먹는 딸 위해서
국물 요리 장바구니에 담아 왔어요.
관사에서 밥 해 먹느라 고생하는 딸.
한 끼씩은
이렇게 해결해도 되겠지?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게으른 엄마의 핑계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