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jayuu/86605758
따르릉 울리는 전화 벨소리.
늘 제 곁에서 힘들때마다 용기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언니이자 삶의 길에서
만난 소중한 분이시네요.
두 손 가득 안으시고 전해 주신
선물이네요.
손 수 만드셔서 감사하고
나를 기억하고 생각하시면서
전해주신 마음을 선물 받았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빼빼로데이 선물을 주시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